때는 새벽
심심하기도 하고,
잠도 오지 않아서,
진행중인 사이드 프로젝트 구조를
모노레포로 대강 나눠 보기로 하였다.
백엔드 프론트 모두 구조가 동일하며,
패키지는 apps, libs로 나뉜다.
apps는 실제 프로덕트에 반영될 앱이고,
libs는 공용으로 사용될 친구들이다.
각각 별개의 독립적인 앱으로 운용할 수 있겠다.
다음은 결과 사진이다.
(각각의 앱들은 모두 Next, Nest다)
이렇게 된 경우,
프론트와 백엔드의 구조가 동일하여,
작업자들이 어디를 봐야하는지가 더 명료해진다.
사실 작업자가 별로 없고,
모두 풀스택이라,
걍 이렇게하면 main, novel, social 등등
각각 알아서 맡은 부분 풀스택으로 다 해버리라는 느낌이긴했당ㅋ
+ 공용으로 사용할 부분 공용으로 사용하고~!
각각의 앱들이 독립적인
3계층(클라,서버,디비) + MSA!!?! (라는게 있나ㅋㄷ)
를 실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별로 실현하고 싶은 욕구는 없다,
그냥 작업상 리소스가 이게 제일 좋고 깔끔하기 때문에 선택 ^^
규모가 커지면 그게 뭐가 됐든 당연히 문제는 많겠지 ^^ㅋ
화요일부터 진짜 새벽 운동다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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