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 morgan, cookieParser, static
bodyparser 는 이제 안 쓴다.
쓰면 옛날 사람
morgan 모듈
const morgan = require('morgan');
app.use(morgan('dev'));
morgan – 요청과 응답을 기록하는 라우터
morgan은 어딜 가면 get, 시간등 여러 정보가 나타난다.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떻게 응답했는지 알 수 있다.
에러가 나도 에러 로그를 본다.
dev – 요청과 응답
combined – 시간, ip 주소까지 다 뜸
개발할 때는 보통 dev로 많이 사용
cookieParser
const cookieParser = require('cookie-parser');
app.use(cookieParser()); // 익스프레스에서 쿠키관련한 조작이 가능해 짐
app.use((req, res, next) => {
req.cookies // {mycookie: 'test'} // 이런식으로 알아서 쿠키파싱이 되어있음
console.log('모든 요청에 실행하고 싶어요!')
next();
})
static
app.use('요청경로', express.static('실제 경로'))
app.use('/', 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express가 제공함
'/' 경로로 요청이 왔을때 'public'의 실제 경로를 제공
스태틱을 쓰면 정적파일(이미지, html 등등)을 다 제공해주면서도
요청 경로와 실제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보안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Back > Node.j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dejs 친구목록 친구추가 (0) | 2021.04.03 |
---|---|
노드js 유저 인증하기 (0) | 2021.04.01 |
Node.js - express(익스프레스), middleware(미들웨어), next (0) | 2021.03.24 |
노드 내장 객체 및 모듈 (계속 추가 예정) (0) | 2021.03.24 |
노드 http연결 개념 (0)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