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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morgan, cookieParser, static

Node.js morgan, cookieParser, static

 

bodyparser 는 이제 안 쓴다.

쓰면 옛날 사람

 

 

morgan 모듈

const morgan = require('morgan');
app.use(morgan('dev'));

morgan 요청과 응답을 기록하는 라우터

morgan은 어딜 가면 get, 시간등 여러 정보가 나타난다.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떻게 응답했는지 알 수 있다.

에러가 나도 에러 로그를 본다.

 

dev 요청과 응답

combined 시간, ip 주소까지 다 뜸

개발할 때는 보통 dev로 많이 사용

 

 

cookieParser

const cookieParser = require('cookie-parser');
app.use(cookieParser()); // 익스프레스에서 쿠키관련한 조작이 가능해 짐

app.use((req, res, next) => {
    req.cookies // {mycookie: 'test'} // 이런식으로 알아서 쿠키파싱이 되어있음
    console.log('모든 요청에 실행하고 싶어요!')
    next();
})

 

 

static

app.use('요청경로', express.static('실제 경로'))
app.use('/', 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express가 제공함

 

'/' 경로로 요청이 왔을때 'public'의 실제 경로를 제공

 

스태틱을 쓰면 정적파일(이미지, html 등등)을 다 제공해주면서도

 

요청 경로와 실제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보안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