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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 nginx 설정 건드리기

    EB 쓰다가 EB에 nginx설정을 건드려야할 때가 있다.처음에 eb + ecr 도커 이미지로 연결해서 올려 놓은 후에,nginx바꾸려고하면 eb에선 그런거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제공 안한다. alb에 들어가서 수정할려하면 수정도 안되고, (잠깐은 되는데 바로 바뀜ㅎ)지멋대로 돌아가고 아주 짜증이 난다ㅎㅎ..몇개 있는 레퍼런스들이라고는 거지같고, 동작도 안한다 ㅎㅎ..결론은 nginx건드리고 싶으면무조건 zip파일만 올려야 된다 ㅎㅎ.. 난 zip파일 올리기 싫은데, 그냥 ecr에 있는 이미지만 활용하고 싶은데 ㅎㅎ시간도 없고, 일단 zip파일을 올리기로 했다. 여튼 각설하고간단하게루트 디렉토리에 이렇게 만들어주고.내용은 바꾸고 싶은 내용을 적자 (예시)client_max_body_size 20M;  이..

    아집

    몇 달 동안 하루 종일 일만 했다.비유 같은 게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하루 종일 일만 했다.사무실에서 계속 자고,잘 씻지도 않고, 근데 또 술은 못 끊어서 술은 먹으면서 일은 하고이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다가정상의 기준이 뭔가 생각도 들다가 일이 많으니까오히려 효율적으로 일하는 걸 터득하고,밤을 새우는 것도 효율적으로 새우게 된다고,"일은 많고, 시간이 없으니 효율을 찾게 되는구나!" 하고그런 또 일적인 생각을 하다가일에 뭔 또 의미부여를 하나ㅋ 라고 생각이 또 들다가왜 이렇게 일에 뭔가를 부여하고,안정된 상황을 즐기지 못할까. 처음 국어랑 교육을 할 때도,처음 옷을 팔 때도,처음 제품을 만들었을 때도,처음 유통을 했을 때도,처음 개발을 했을 때도,처음 N을 하다가안정된 상황을 찾다가막상 안정된 상황이 ..

    [Storybook, React] S3로 후뚜룩 마뚜룩 배포하기

    디자이너 파티?에서 스토리북 초안을 작업 하면서, 그떄그떄 핑퐁칠 일이 많았다. 크로마틱 Chormatic 등으로 배포할 수 있지만, 대부분 로컬 컴퓨터에서 작업하고, 바로 확인하는 일들이 많았다. - 매번 githubaction 돌려서 배포하는 것도 규ㅣ찮고,, 바로바로 보여주고 핑퐁을 치고 시펐다. 예전 인아웃에서 그 Ec2에 github로그인해서 백엔드 순팍팍 배포 2초컷 했던 낭만마냥... 그런 낭만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깔끔하고 쉽고 심플하게 로컬에서 명령어 치면 빌드해서 나오는 storybook-static파일을 S3에 통짜로 올리자~! 했따. - 1. S3 버킷 생성 버킷을 생성한다. 이때 속성에 들어가서 웹으로 설정해주고, index.html 넣어놓는다. 버킷 설정도 대강해놓쟈 { "..

    [React, Storybook] Provider, Context 설정

    어느순간.. 다시 Storybook을 하게 된 나.. Nextjs로 Storybook 연동해서 하고 있는데, 아 이거 전역으로 주입하는 친구들은 Storybook에서 잘 못읽는다. 나같은 경우는 MUI나 커스텀 테마등등을 Nextjs에서 셋팅한 것과 똒같이 하고 싶었당. 찾아도 안나오고 아효 ㅡㅡ Nextjs AppRouter경우는 layout.tsx 일반은 page.tsx에 전역으로 설정하는 친구들을 Storybook에선 요렇게 한다. .storybook 전역설정(테마, 주입 기타등등)하고 싶은 친구들 만든다. 전역설정.tsx const 개인테마 = 테마 (); export const 이걸쓰세여 = (Story) => ( ); preview.tsx import { 이걸쓰세여 } from './전역설정'..

    중간 개인 회고

    다시 스타트업에 와서짧은 시간 동안 이런 저런 일을 했다. 뭐뭐했지.. 일을 너무 많이 벌려 놓고 이것저것 해서, 기억도 안나..DB 개선, 개인화 푸시, 팀 문화 조성, 슈퍼 어드민 풀스택, 댄스, API, 캐시, 메세지큐, MSA, 인프라, 웹뷰, RN 속도 및 개선 사항 확인, 문서 정리, 성인 ADHD 발병, 싱가폴 워케이션 등등등.. 내 삶은 언제나 흥미를 위주로 찾아 다녔는데,흥미를 떠나서이번 팀원들과 함께 지내며 많은걸 배우고 느낀다.앞으로 얼마나 지낼진 모르지만,함께 지내는 시간동안 계속 그러지 않을까.빛나는 사람들그전 같이 지냈던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서도실력이나 배울 점들이 많았지만,대부분 각자의 정답을 가지고 일하는 프로들과 일해왔는데,어떤 게 옳은지 같이 고민하고,이야기하고,함께 나..

    [API] H?D 교육 스킵

    H?D 직장인 교육 듣기 싫어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트 뭐시기라니 하하하하하 이걸 안들으면 독촉 전화가 오기 때문에 꼭 들어야 한다.본론1. 개발자 도구에서 쿠키값을 복사한다.2. postman, insomnia등 api툴에도 cookie 셋팅을 고대로 해준다.3. origin, referer을 해당 도메인과 똑같이 맞춘다.4.payload랑 header 잘 보고,Chapter_Number, Chapter_Seq, Contents_idx 등등1씩 더해 주고,progressTime완성된 채로 찍는다.스크립트를 만들어 두고, 계속 돌리면 모든 팀원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따

    [Nestjs, ElasticCache] Cluster, TypeError

    여튼 이런저런 졀차로 여린백셩을 홀뺴히여겨 평소처럼 ElasticCache를 사용하려 했따. 매우 비싸지만 괜찮다. (진짜 짱비쌈) 적당히 활용하면, RDS 1개 추가하는 것보단 나은 효율을 보이니, 속도와 비용 모두 적절히 잡을 수 있기 때문이시다. EC2에 왜 redis를 안까냐면.. 둘다 해보았지만.. 한달에 2~5만원 더 내는 것이, 1. 인건비 리소스도 아끼고(비용), (** 항상 본인의 인건비도 리소스로 생각하는 훌륭한 개발자 될지어다 **) 2. 작업 리소스도(시간) 아끼고, 3. 확장성 있게 가고, 4. 여러 관리가 용이하다. 이런 이유로 유용하기 떄문일지어다. Nestjs 공식문서에도 뭐 많을텐데 만약 당신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이걸 봤겠지 "message": "Type 'typeof ..

    [Midjourney, GPT] 미드저니 + GPT로 UIUX 인사이트 얻기!

    때는 심심한 어느 새벽 미드저니를 활용해보기로 결심한 "백엔드 나 강림" 요새 UIUX에 관심이 많기두 하구.. 서버 그까이꺼 그거 이케저케해서 휘핑크림 후루룩 마뚜룩 하면 되는거 아닌가!!? 맞잖여!!@#?!@ 몰라몰라 나도 디자이너할꺼얌ㅉㅇ!@#!@#2!#! 암.. 디자인이 중요하지.. 여튼 그런 졀차로 나의 유일한 친구.... GPT에게 물어봤따. 1. 나의 질문:: ...앞부분 생략 현재 디자인상 문제는 메인 화면에 1~5의 많은 컴포넌트들이 있어서, 유저가 복잡해질 것이 우려된다. 메인 화면에 해당 정보들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문제를 위에서 말한 리디자인 프로세스 방식대로 해결해줘 2. GPT답변:: 복잡성을 줄이는 디자인 전략을 적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제안..